스마트시티투데이 스마트시티투데이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 개발·구축된다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 개발·구축된다

국토부,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사업 기본계획 확정·고시 - 중단 없는 철도관제를 위해 구로-오송(제2관제) 복수 관제체계 구축 - DNA(Data, Network, AI) 기반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 개발 - 총사업비 3,366억원 투입...올해 건축설계 및 시스템 개발 착수, '27년부터 본격 운영 자료: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0일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철도교통관제센터는 KTX, 무궁화호 등 전국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관리·제어하고, 철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열차 운행 통제, 복구 지시 등을 수행하면서 철도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서울 구로차량기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철도교통관제센터(이하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는 구축된 이후 16년 이상이 지나 설비가 노후화된 상태로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여 운영 중단될 경우 전국의 열차 운행에 혼란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판단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구로 철도교통관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조성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조성

- 마포구‧HSBC은행‧생명의숲과 함께 구룡근린공원 - 구룡근린공원 산책로에 느티나무 등 수목 142주, 초본류 6,950본 식재 - ’21년 HSBC와 협약, ’23년까지 탄소상쇄, 도시열섬 저감을 위해 도시숲 조성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마포구, HSBC, (사)생명의숲과 함께 도시의 대기질 개선과 열섬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구룡근린공원에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그늘이 부족한 주요 동선 200m 구간에 도시숲을 조성하고자 지난 4월부터 민관 협력사업으로 현장 조사를 시작하여 느티나무 등 2종 142주, 초화류 6,950본을 식재하는 등 6월 사업을 마무리하여 쾌적한 보행 및 휴식공간이 제공되게 됐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구룡근린공원은 DMC 상징조형물과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인근 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며 지역주민, 직장인들의 산책과 휴식 장소로 이용이 많은 곳이나, 포장도로에 그늘이 없고 조형물 반사열이 높은 곳이다. 한여름 햇볕 아래
[단독] 스타트업 '샤픈고트',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결선' 진출

[단독] 스타트업 '샤픈고트',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결선' 진출

부산 소재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재난안전 제품·서비스 제공업체인 '샤픈고트'가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로 올랐다. 사진: WIPO 홈페이지 캡처 사진: WIPO 홈페이지 캡처 WIPO는 전세계에서 20개의 혁신적인 중소기업(SME)이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AI 스마트 소화기인 ‘트리토나’를 생산하는 부산 소재 스타트업인 샤픈고트(대표 권익환)은 전세계 62개국의 272개 출품작 중에서 최종 후보 20개사의 하나로 선정됐다. 'WIPO 글로벌 어워드'는 지적 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상업적 솔루션이 국내는 물론 국경을 넘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진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WIPO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WIPO 글로벌 어워드'는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내달 19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IPO 본부에서 열리
LG전자, 자율주행 물류로봇 시장 본격 진출

LG전자, 자율주행 물류로봇 시장 본격 진출

- CJ대한통운과 물류 로봇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 - 클로이 캐리봇(CLOi CarryBot)과 물류센터 내 시설 연동 솔루션, 다수의 로봇 제어를 위한 관제 시스템 등 물류 로봇 솔루션 공급 자율주행 기반의 차세대 물류 로봇 ‘LG 클로이 캐리봇’(사진: LG전자) LG전자가 차세대 물류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전자는 15일 경기도 동탄에 있는 CJ대한통운 ‘TES이노베이션센터’에서 물류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양한 물류 거점별 최적화된 로봇 운영 프로세스 구축 주문받은 상품을 찾아 분류하는 자율주행로봇 기반의 오더피킹(Order picking) 시스템 공동개발 및 고도화 협력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내 로봇 솔루션 적용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르면 내달 CJ대한통운의 대형 물류거점인 메가허브 곤지암에 LG 클로이 캐리봇(CLOi CarryBot)과 물류센터 내 시설 연동 솔루션, 다수의 로봇 제어를 위
부산시, 국제스마트도시 평가 1년 만에 35계단↑

부산시, 국제스마트도시 평가 1년 만에 35계단↑

- 영국 지옌(Z/YEN) ‘2022 상반기 5회차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 부산시, 글로벌 76개 주요 도시 중 27위에 랭크… 직전 평가 대비 14계단 상승 - 작년 상반기 62위로 처음 랭크 된 이후 1년 만에 평가도시 중 가장 많은 35계단 수직 상승 자료: 지옌 부산시가 지난 5월 말 발표된 글로벌 스마트 센터 지수(SCI : Smart Centres Index) 5회차 평가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 76곳 중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27위에 올랐다. SCI는세계 주요 도시의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경쟁력 순위로,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인 지옌(Z/Yen. 영국, 런던 소재)이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발표 134개의 스마트 관련 통계지표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전문가의 설문평가를 통해 결정하는 지수이다. 작년 6월 발표한 3회차 SCI에 62위로 처음 평가순위에 이름을 올린 부산시는 작년 하반기 4회차에서는 21계단 상승한 41위, 이번에는 27위로 상승세를
광주시-전남도, 전국 최초 '클라우드 온-나라'로 전자결재

광주시-전남도, 전국 최초 '클라우드 온-나라'로 전자결재

- 행안부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 선정 - 5개 자치구+전남도 비롯 22개 시·군 전자결재시스템 '클라우드 온-나라'로 전환 - 373억 투입, 12월까지 사업 완료 예정 자료: 행안부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전환사업에 전남도와 공동으로 신청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국내 민간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7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광역지자체 단위(관할 시·군·구 및 지방공기업 등 포함) 정보시스템을 민간클라우드 활용해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료: 행안부 오는 7월 중에 광주시에서 신청한 주 사업비 107억원과 전남도에서 신청한 약 266억원이 행정안전부 과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계약을 하고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시범사업 기관 가운데 광역시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5개
용산,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추진

용산,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추진

용산구,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완료 -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데이터 도시 구현 목표 - 2026년까지 5년간 35개 사업 - 확산형 7개, 고도화형 9개, 신규 제안형 19개 과제 추진 사진: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 마련하고 스마트도시 용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용산구의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은 구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데이터 도시 조성을 목표로 서비스 구성, 기반환경 조성 등 2대 전략 아래 확산형, 고도화형, 신규 제안형 3개 분야 35개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확산형, 고도화형 사업은 현재 구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확대하거나 고도화할 필요가 있는 사업을 설정했다. 신규 제안형은 시, 중앙부처 스마트 사업을 포용하는 지역 특화 서비스다. 확산형에는 주요거점 지능형 CCTV 교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관광·상권거점 스마트 주차장 조성 원도심
공연티켓 통합무인발권 스마트 키오스크 등장

공연티켓 통합무인발권 스마트 키오스크 등장

스마틱스,공연 예매처 통합 무인 발권 키오스크 개발 - 예매처와 관계없이 QR 코드로 10초 안에 발권 세종문화회관 ‘웃는남자’ 예매처 앞에 설치된 스마틱스의 통합 무인 발권 키오스크(사진: 스마틱스) 국내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한 티켓을 한 곳에서 통합 발권할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틱스는 국내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한 티켓을 한 곳에서 통합 발권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스마틱스는 티케팅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티케팅 비즈니스 운영 업체다. 현재 관광 시설 테마파크 케이블카 박물관 공연 기획사 등 다수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2022년 2월 야놀자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월 티켓 판매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62만44건에서 올해 115만4326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같은 달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공연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자연스럽게 공연장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서 "서울 자율차 시뮬레이터” 소개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서 "서울 자율차 시뮬레이터” 소개

- 16일 김경탁 보행친화기획관이 직접 발표 나서…서울의 선도적 디지털 트윈 기술 홍보 - OECD 공식 요청으로 성사돼 - 자율차 시뮬레이터 개방으로 비용은 줄이고, 안전과 효율성은 높인 서울시 혁신 사례 소개 자료: 서울시 서울시는 16일 화상으로 개최되는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OECD Virtual Global Conference on Governance Innovation)에 참가, “서울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경탁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자율주행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의 모범사례로 디지털 트윈 기술과 접목한 자율주행 모의주행 시스템을 소개하며 영국・캐나다 등 회의 참석 패널 및 OECD 관계자들과 토론을 하게 된다. OECD '정부혁신' 국제회의는 “OECD 과학기술혁신분과(STI) 및 공공거버넌스(GOV)” 주관으로 지난 2000년1월 발족됐으며, 기업이 위험관리와 준법감시를 수행함에 있어 디지털 기술을
플랫폼택시 "합승" 가능해졌다

플랫폼택시 "합승" 가능해졌다

국토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15일부터 시행 - 같은 성별끼리만 가능...대형택시 등은 성별 제한 없어 - 택시기사 임의 승객 합승 행위는 계속 금지 사진: 카카오T 국토교통부는 플랫폼택시 합승 허용기준을 마련하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플랫폼택시의 합승을 허용하는'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따른 후속 입법 조치로, 합승 서비스를 운영하려는 플랫폼가맹 또는 플랫폼중개사업자의 플랫폼 서비스가 갖춰야 할 승객의 안전·보호 기준을 담고 있다. 합승을 중개하려는 플랫폼 서비스가 갖춰야 할 세부 기준은 다음과 같다. 합승 중개는 승객 모두가 플랫폼을 통해 신청한 경우에 한해서만 이뤄지도록 해야 하며, 신청한 승객의 본인 확인을 거친 후 합승을 중개해야 한다. 합승하는 모든 승객이 합승 상대방의 탑승 시점과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앉을 수 있는 좌석 정보도
서울대, 메타버스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

서울대, 메타버스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BK21 4단계 참여 교육연구단),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교육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적용한 시범 수업 실시 자료: 서울대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BK21 4단계 참여 교육연구단)은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교육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적용한 시범 수업을 6월 1일 서울대학교 39동 G-Space에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전공과 글로벌 R&DB Center (이하 GRC, 센터장 공대 황준석 교수) 연구팀은 교육연구단의 지원 아래 실천적 혁신교육 철학을 강조하는 DIGITALOGY Institute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 중 하나다. 연구팀은 융합기술 분야의 학제 간 교류 활성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3월부터 ZEP, Artsteps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체 플랫폼 구현을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 개막

2022 국제물류산업대전 개막

국제물류산업대전 14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열려 자료: 국토부 배송 로봇, 택배 드론 등 미래 물류기술의 트렌드와 물류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볼 수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운송·서비스·보관·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물류설비 개발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134개 기업이 총 650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물류 로봇·드론, 콜드체인 시스템, 친환경 수소화물차 등 미래 물류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 R&D 홍보관과 스타트업관을 별도로 마련해, 자율 배송 로봇, 도시 공동물류 기술개발, 물류 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등 국가 물류 R&D의 연구내용과 물류 창업기업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우디 스마트시티 네옴, 1억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 시동

사우디 스마트시티 네옴, 1억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 시동

사막에 건설되는 스마트시티 네옴이 1억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진=네옴 사우디에 건설 중인 스마트시티 네옴(NEOM)이 국립식생보호 및 사막화방지센터(National Centre for Vegetation Cover and Combatting Desertification)와 협력해 자체적인 녹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자세한 계획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네옴의 녹화 프로젝트는 최소 150만 헥타르의 토지를 복구하는 프로그램으로, 황폐화된 토지의 복원과 야생 동물 서식지의 복구를 위해 2030년까지 1억 그루의 토종 나무 및 관목, 초본을 식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옴의 녹화 프로젝트(NEOM Regreening Initiative)는 네옴이 메인 스폰서를 맡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조림기술 전시회 & 포럼 행사에서 발표됐다. 이 행사는 사우디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시작한 ‘사우디 비전 2030’, ‘사우디 그린
‘재택근무’ vs ‘사무실 의무 출근’…조직을 둘로 쪼개다

‘재택근무’ vs ‘사무실 의무 출근’…조직을 둘로 쪼개다

이미지=픽사베이 지난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으면 회사를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재택근무 종료 방침을 천명했다. 코로나19의 위기가 지나가면서 엔데믹으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에서였다. 머스크의 재택근무 종료 선언은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는 드문 것이었다. 아마존이나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빅테크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더라도 재택근무를 병행한다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침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업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탓도 있지만, 과연 테슬라 직원들이 머스크의 방침에 순응할지 반발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출근 대신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이 상당수일 것이라는 데는 대다수의 공통적인 예상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허용하던 기업이나 기관들의 사무실 복귀 명령이 줄을 잇고 있다. 명령을 거부하는 직원들의 이직도 급증하고 있다.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조직 내에 갈등 양
인천국제공항 "스마트공항"으로 변신한다

인천국제공항 "스마트공항"으로 변신한다

국토부+인천국제공항공사, 112억 투입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 착수 자료: 국토부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항공수요를 적기에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을 적극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iCWP- integrated Controller Working Position)은 관제탑에서 사용하는 여러 시스템을 최소한의 장비로 통합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미래형 관제시스템이다. 영국 런던시티공항은 ‘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스웨덴은 ‘15년부터 중앙 관제센터에서 동부의 항구도시 순스발(Sundsvall) 등 4개 소형공항을 원격관제로 운영 중이다.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은 특히 항공기 운항이 증가하고 항공기 지상 이동 동선이 복잡해짐에 따라 항공기가 관제사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고, 야간 및 안개 등으로 인한 시정거리가 짧아질 때에 항공기가 지상 이동 물체와 충돌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아이오닉5, 도심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서비스 시동

아이오닉5, 도심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서비스 시동

서울시·국토부·현대차·기아 등 민·관 협업 통해 ‘로보라이드’ 선뵈…자율차 기술 완성나서 - 승객의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스스로 실시간 최단경로 찾아 자율주행 하는 등 자율차가 모든 것 판단 최단 경로 찾아 편리하게 이동 - 올해 테헤란로 강남대로 영동대로 언주로 남부순환로 등 총 26개도로 48.8km 시작...내년 도산대로 압구정로 등 총 32개 도로 76.1km 운행지역 확대 예정 - 8월 시민 누구나 앱 호출해 이용 가능…'2030 자율주행 혁신도시' 구현 추진 사진: 스마트시티투데이 서울시는 9일 국토부·현대차와 서울 강남에서 '로보라이드 서비스' 시작을 알리고, 본격적인 도심 자율주행 시대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선보인 로보라이드 서비스는 상암과 달리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개념이 아니라, 승객의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스스로 실시간 최단경로를 찾아 자율주행을 하는 등 자율차가 모든 것을 판단하여 운행하는 기술과 서비스다. 상암 등에서 시행하는 자율차 운행이 셔
"우아한 배달로봇 형제들", 강남서 자율주행 실증 시작

"우아한 배달로봇 형제들", 강남서 자율주행 실증 시작

서울시·우아한형제들·LG전자·WTC서울·한국국토정보공사·강남구, 총 6개 기관 2년간 실내로봇배달(코엑스~무역센터 사무실), 실외배달로봇(테헤란로 식음료 매장~사무실) 실증 공동 수행 - 이달부터 2년간 총 19억7천만원(국비 9억7천만원, 시비 6억원, 구비 4억원)의 사업비 투입 - 로봇산업 규제개선, 수서 로봇클러스터 조성 등 생태계 활성화…로봇친화도시 ‘서울’ 실현 목표 사진: 우아한 형제들 서울 한복판에서 "우아한 배달로봇 형제들"의 '자율주행' 실증이 시작된다. 1인 가구 증가, 배달 서비스 급증 등 생활 환경변화에 발맞춰 로봇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공공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 로봇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산업부, 2020)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전문서비스 로봇기업은 160개로 전국 대비 48% 수준, 전문서비스 로봇 매출액도 수도권이 2,325억원으로 전국 대비 50% 수준으로 서비스로봇 수요 및 관련 인프라가 높아 전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크다. 서울시는 ‘
세종 행복도시, 국내최고 BRT 첨단정류장 조성완료

세종 행복도시, 국내최고 BRT 첨단정류장 조성완료

- 안전문, 버스정보단말기, 태양광설비, 냉난방의자 등 시설 갖춰 - 행복도시 1~4생활권에 위치한 정류장을 대상...이달 말까지 시운전 실시 사진: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첨단정류장 1단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BRT은 통행속도, 정시성, 수송능력 등 버스 서비스를 지하철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킨 저비용, 고효율의 대중교통 체계를 말한다. 이번에 완료된 간선급행버스체계 첨단정류장 1단계 사업은 행복도시 1~4생활권에 위치한 정류장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기존의 소형 가림막 형태 정류장을 반개방형 대형 대피소(40m×4m×4.3m) 형태로 개선하고, 안전문, 버스정보단말기, 냉·난방의자, 태양광설비, 투명 엘이디(LED), 엘시디(LCD) 전광판 등의 첨단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자료: 행복청 특히, 전국 최초로 행복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에 안전문을
신한은행, 부산 스마트시티에 "스마트금융" 꽃피운다

신한은행, 부산 스마트시티에 "스마트금융" 꽃피운다

자료: 게티이미지 신한은행이 부산 스마트시티 에코델타에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이용한 이동형 영업점, 가정용 로봇을 이용한 AI 음성뱅킹 등 "스마트금융"을 꽃피운다. 신한은행은 7일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을 대표해 부산 스마트시티인 에코델타시티에서 첨단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기로 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에코델타시티를 조성하고 운영할 민간 사업자로 선정 LG CNS 컨소시엄의 금융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에코델타시티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 5조4000억원의 조달을 책임지고 있다. 페이퍼 컴퍼니 형태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만들고 자본금 1000억원 중 200억원을 투자한다. 나머지 사업비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다른 금융사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의 형태로 조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부산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조성을 위해 12종의 첨단 스마트금융 서비스로 구성한 '신한 스마트시티 파이낸셜 서비스 오퍼링 패키지'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선보
서울시 '전기차 무선충전' 내년 시범사업

서울시 '전기차 무선충전' 내년 시범사업

도심 순환 전기버스 2개 노선에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확대 적용 추진 -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남산순환버스(01번)에 연말까지 인프라 설치, 내년 운행 - 정류장‧차고지에 무선충전기 매설하고, 차량에 충전장치 부착해 정차시 무선 충전 - 시범사업 평가해 자율주행차‧나눔카‧전기버스 등에 추가 확대 예정 자료: 서울시 서울시가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을 도심을 순환하는 상용차까지 확대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산순환버스(01번)’와 올해 하반기 운행 예정인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대상이며, 연내 충전장치 등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울시는 2011년 코끼리열차에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이후 지난 10년 사이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무선충전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무선충전기술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무선충전기술은 현재 150kWh 이상 대용량 급속충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기 대형버스 기준 6분 정도 충전하면 21km 이상 운행할 수 있으며 과거 2
ⓒ 2022 [스마트시티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Keyzard